비트코인 ETF 자금유입 금 ETF 상장 과거 흐름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면서 과거 금 ETF 승인됐을때

어떤 현상이 있었고 앞으로의 횡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금 ETF

비트코인 ETF 자금유입 금 ETF 상장 과거 흐름

 

과거에 금 ETF가 상장됐을당시 단 3일만에

1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유입된 적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

 

 

이번 비트코인 ETF는 승인되면서 단 하루만에 6조원 의 금액이 몰렸습니다.

금과 비교했을때와는 차원이다른 수준의 금액이 몰린것인데요,

 

금 ETF의 경우 7년동안 4배가 상승하였는데 이는

ETF 승인됨에따라 투자가 쉬워지면서 자금이 들어오고, 자금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금의 시세가 올라갔습니다.

 

비트코인 ETF VS 금 ETF

 

금이나 은과 같은 기존 자산은 현물로 보유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거래가 어려워 ETF 투자가 일반적입니다.
반면에 비트코인은 거래소에서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자산 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JP 모건의 의견

 

JP모건은 비트코인 ETF에 대한 낙관론이 너무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에 대규모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를 일부 의문시하며,

현물 ETF가 암호화폐 시장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거 JP 모건의 예측

 

JP모건은 과거에 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면서도,

이것이 암호화폐 시장의 전환점이 되기 어렵다고 예측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되는 신규 자금은 규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규제의 영향

 

암호화폐 시장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 편입되는 것은

규제 당국이 어느 정도까지 허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규제에 의해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수료의 차별화

 

현재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하면 수수료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비트코인 ETF에 투자할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C은행의 비트코인 20만달러 예상

 

비트코인 ETF 자금유입 금 ETF 상장 과거 흐름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은 예상으로는

 

1. 2025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20만달러까지 급등할것이라는 전망.

2. 금 ETF 승인과 연결해보면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있음.

 

SEC 겐슬러 위원장의 주장

 

1.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겐슬러 위원장은 ETF 승인에도 불구하고

결정이 증권이아닌 비트코인을 보유한 ETP에 국한되어있다고 말함.

 

2.이는 위원회가 암호화폐 자산증권의 상장기준을 승인할 의향이 있다는

징후로 해석되지 않아야한다고 강조함.